최대한 원곡을 담으려고 했습니다.
피아노 한대로 연주 가능하도록 원곡의 반주보다
조금 더 리듬을 쪼개고 음을 채워 넣었습니다.
원곡 반주에 충실하지만 피아노 한대로 비는 느낌이 없도록
조금 더 채워진 느낌의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^^
(간혹 왼손의 음이 아주 저음일 때 보통 누르던 음의 한 옥타브 아래일
경우가 많습니다. 악보 보실 때 참고해주세요)
특송이나 축가반주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^-^
아름답게 연주해주세요.
감사합니다 :)